202008

20200801_V3_S03(ExOP03H0JSY)이법이 통과되면 사유재산 침해하는 정책비판도 처벌 받는다

8월 01, 2020

202008

20200801_V3_S02(Vt8Vb5HNTRs)386 세대가 얘기하는 공산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8월 01, 2020

202008

20200801_V3_S01(C4mzHe55Z5I)중국몽를 꿈꾸는 문통을 흉내내서 현실을 풍자 비판하다

8월 01, 2020

202007

20200731_V3_S04(CO9F3qMZpo8)국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국회와 부정을 저지른 정부를 비판하는 청년의 외침

7월 31, 2020

202007

20200731_V3_S03(S_U4z4KloFQ)부동산규제정책반대 집회에 참여하여 잘못된 법을 알리다

7월 31, 2020

202007

20200731_V3_S02(fX3o0s6xVCc)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의 블랙시위 행진으로 보는 전체 규모

7월 31, 2020

202007

20200731_V3_S01(7S0-vqhVzaI)30대밎벌이 원룸임대사업자의 갑작스런 부동산정책에 따른 피해 사례를 소개하다

7월 31, 2020

202007

20200730_V3_S04(L0wla2GVo2Q)현직 언론인이 바라보는 유엔사와 종전선언, 이정훈 동아일보 기자-

7월 30, 2020

202007

20200730_V3_S03(KHOibSlf-DE)가상소득을 전제로 세금을 뜯어내는 정책을 비판해도 처벌 할 수 있는 악법이 차별금지법임을 알리다

7월 30, 2020

202007

20200730_V3_S02(0BX-wH8oyMg)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차별금지법 반대를 설명하다

7월 30, 2020

202007

20200730_V3_S01(9FALsHFcdpY)이번에 사유재산 지키지 않으면 공산화되고 모두 거지된다

7월 30, 2020

202007

20200729_V3_S04(NHXRzKAXQFo)사유재산을 침해하는 위헌 부동산대책 철폐를 요구하는 외침

7월 29, 2020

202007

20200729_V3_S03(inWEcmyX1uk)대검찰청 맞불집회에 안정권이 마이크를 잡고 경찰이 소음경고를

7월 29, 2020

202007

20200729_V3_S02(64xLMHDxG14)지금은 '진품 종전선언'을 외칠 때, 한슬기 전대협 전남지부장

7월 29, 2020

202007

20200729_V3_S01(JQ3LEucxKxc)갑작스런 부동산정책에 따른 빌라 소유자의 피해 사례를 소개하다

7월 29, 2020

202007

20200728_V3_S04(F1Iy6LhU3sw)대전현충원에서 백선엽 장군 안장식을 마치고 광화문 분향소로 가는 길에 본 하늘

7월 28, 2020

202007

20200728_V3_S03(UcKKhz9zgEo)북한의 자유통일을 주장하는 타임즈 기자

7월 28, 2020

202007

20200728_V3_S02(YL9htlkIQIU)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하다는 목사님

7월 28, 2020

202007

20200728_V3_S01(NufcuC8RScE)특전사 중위 출신이 바라보는 백선엽 장군과 오일팔 발포

7월 28, 2020

202007

20200727_V3_S03(bz_P_NXTemc)고 백선엽 장군 49일 추모 시민 분향소에서 열리는 기도 예배

7월 27, 2020

202007

20200727_V3_S02(4yXQsjAacOE)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의문의 죽음은 항상 화장으로 마무리

7월 27, 2020

202007

20200727_V3_S01(0vxABlMxY88)경찰의 방해를 뚫고 백선엽 장군 49일 추모 시민 분향소에 발전기를 설치하다

7월 27, 2020

202007

20200726_V3_S03(G0U7tjV7VlM)경찰의 방해를 똟고 애국시민들이 합심하여 직접 설치한 백선엽 장군 분향소 텐트

7월 26, 2020

202007

20200726_V3_S04(pw1mc7mDLyk)고 백선엽 장군 49일 추모 시민 분향소에서 열리는 기도 예배

7월 26, 2020

202007

20200726_V3_S02(atpQZEIeD3o)건강한 정신을 가진 20대초 청년이 백선엽 장군 49일 추모 시민 분향소에 들르다

7월 26, 2020

202007

20200726_V3_S01(NiSLEtLnHZo)박원순 서울시장 시신(_)을 옮긴 차 번호가 왜_

7월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