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대한민국의 두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다소 안심을 하다
2021년 6월 기준 유튜브 조회수 = 14803
상식과 도덕이 통하면 법도 필요없다, 가족의 불법을 묵인 방조한 부적격자를 어찌 법의 수장으로 앉힐수 있단 말인가? 촛불댓통이 정녕 허수아비가 아니면 당장 오늘 지명 철회하라! 이게 국민의 명령이다. 더이상 국민은 참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젊은 청년들의 NO조국 교보 앞(https://youtu.be/kn2tWLsEuP4) 영상중 일부와 실시간 종료후 별도로 촬영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