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법연구회의 중심에 있던 부장판사가 아스팔트에 나와 현역판사와 민노총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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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불문하고 국민보다는 밥그릇 싸움에 혈안이 되어있는 300여명의 국회의원보다 정진경 변호사의 진정성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들 가슴속에 더 다가온다, 아직까지 깊은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주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난세에 진정한 애국리더의 탄생을 눈여겨 볼것입니다.태풍의 악천후속 구국의 함성은 오늘도 서울도심에, 광화문 국민의소리(https://youtu.be/s_xaSf1GfJM) 영상중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