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파수꾼, 김신조! 드디어 말문을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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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21일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코저 청와대를 습격하다 유일하게 생존한 김신조목사, 남은 여생을 자유대한민국 안보교육의 전도사로서 바치기로 마음먹고 현 최대 안보위기 상황을 국민에게 호소합니다.제2차 북한군 유해북송추진 및 참전기념공원 조성촉구 집회(https://youtu.be/HLxNEwofyxI) 영상중 일부입니다.